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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이

포장이사나 일반이사, 용달이사가 서로 가격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삿짐센터 별로도 가격차이 이렇게 날지 몰랐네요..
같은 포장이사끼리도, 같은 일반이사끼리도 왜 이렇게 차이날까요?
얼마전에 서울에서 마산으로 멀리 이사를 하면서 정말 이사하는 건 힘들다라는 걸 느꼈네요. 이삿짐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이삿짐 중에 비싼 물건이나 부서질 것도 별로 없어서 일반 이사를 하면 비용도 별로 안 들겠지.. 하고 생각하고는 인터넷으로 이삿짐센터에 일반이사가격을 처음 물어본 곳에서 75만원을 불러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이사를 싸게 해볼까해서 여기저기 이삿짐 센타로 포장이사가격이랑 일반이사가격을 알아봤죠. 정말 여기저기 견적을 안 알아봤으면 공연히 비싸게 일반이사를 할 뻔 했어염``ㅋ 인터넷으로 7군데 정도 이사업체에 가격을 뽑아보고 전화로 해서 4~5곳의 이삿짐센터로 가격을 알아봤는데.. 똑같은 조건인데도 이삿짐센터마다 가격차이가 심하더라구염~


일반이사의 경우 견적이 45만원에서 90만원까지 나왔고, 포장 이사의 경우 55만원에서 120만원까지 나왔네요. 물론 유명한 이삿짐센터인가의 차이도 있겠지만 아무리 좋은 이삿짐센터라고 해도 이정도 가격차이면 고민이 적지 않게 되죠. 그리고 생각외로 일반이사와 포장이사의 가격차이는 별로 나지 않더라구염. 요즘엔 대부분의 이삿짐센터에서 일반이사와 포장이사를 같이 하는데 그런 이삿짐센터에 일반이사와 포장이사의 가격차이를 물어보니 10만원 + @정도 하면 포장이사비용이라고 대부분 얘기하시더라구염.   


요즘은 일반이사도 거의 포장이사처럼 간단한 이사용 박스나 바구니 등을 준비해줘서 서비스가 차이도 거의 안 나서 그런 것도 있구요
. 포장 이사를 하는 곳이 많아져서 가격이 내려간 것도 이유이겠지만 결국 일반이사의 경우도 인건비는 거의 같이 들어가니깐 그런것 같더라구염``ㅋ 비용의 차이가 그렇게 나지 않는다면 이름이 잘 알려지고 이사할 때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확실히 책임을 질만한 이사업체가 낫겠죠.

그리고 재미난 것이 고민해 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으면 그 날이나 그다음날 꼭 다시 전화가 와서는 가격을 조금 더 낮춰서 부릅니다. 그러니깐 어느 정도 급하신 것이 아니시다면 가격을 여기 저기 알아보시고 하루이틀 후에 정하시는 것이 더 알뜰한 가격으로 이사하실 수 있는 방법인 것같아염~ 


아 그리고 짐이 많을수록 가격차이가 줄어서 포장이사가 더 낫다고 하더라구염. 중요한 물건이나 부서지기 쉬운 물건이 많으실 때에도 역시 포장이사를 하시는게 나으실 거 같구요.

이사할 날짜를 미리 정하실 수 있으시면 손없는 날과 주말을 피하시는 것도 조금이라도 싸게 이사를 하실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아요. 저희도 이사를 하는데 어머니께서 꼭 손없는날로 이삿날을 잡으시라고 하셨는데.. 여전히 손 없는 날을 따지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손없는 날에 이사가 많아서 차량도 없고
일손도 딸려서 비용이 비싸진다고 하더라구요. 대부분의 이삿짐센터에서 손 없는 날, 주말을 피해서 하면 5만원 정도 더 깍아 준다고 하더라구염. 그리고 그런 날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차도 없다고 하구요.


 


재미난게 용달 이사는 손없는 날과 주말에도 차이가 없더라구요.^^ㅋ 
용달이사의 경우 당일 빈차량을 이용해서 하는 것이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짐이 그렇게 많지 않다면 용달이사도 괜찮은 방법인 거 같네요. 용달이사를 하시고 도우미 아주머니 2~3일정도 도움을 받으시면 싸게 집청소에 짐정리까지 알뜰하게 하실 수 있어요.

물론 용달이사나 일반이사는 미리 짐정리까지 해놓으셔야 하니깐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어야 되고 힘쓰실 분도 계셔야되죠. 이삿짐도 미리 다 박스에 포장해서 테이프로 단단히 붙여놓고 이사하는 날 미리 집앞에 다 내놓아야 하니깐염. 그러면 따로 인부를 부르실 비용도 아끼게 되염~
아! 이사전날 주변에 이사한다는 것을 알리고 주차할 위치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염``ㅋ 저희 이사할때 앞에 승용차를 안 빼줘서 한참을 고생했다는;;

같이 짐들 사람이 있고 시간까지 여유가 있으면 용달기사아저씨랑 해서 이사를 하는게 제일 싼 거 같네요. 저도 결국 용달이사를 선택해서 33만원에 이사를 끝냈네요.

ㅎ 이사같은 큰 집안일은 미리미리 그리고 가족 모두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아염^^
이사 후에 물품손상 등에서 큰 문제가 없을려면 이름있는 브랜드 업체의 이사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KB이사서비스(바로가기)
>>우편물 주소변경(이전)서비스<<

이사하기 전 준비확인 사항은
이사 15일전(좀더 미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이사를 할 것인지 이사종류를 정하고 이사업체를 선정하여 계약합니다. 보통 손없는날, 주말이 아니면 이삼일 전에 이삿짐센터에 연락을 해도 충분히 차는 구하실 수 있는데 대신 가격을 비싸게 불러서 손해가 많습니다.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서면계약을 하셔야 합니다)
이사할 때 버릴 물건들을 정리하고 처분(재활용센터, 관할주민센터, 관리사무실) - 이사하고 나서보면 꼭 또 버리고 왔는게 나았는데.. 하는 물건들이 많더라구염.. 이사전에 미리 정리하고 가시는게~ ㅎ

이사 2~4일전
전기료, 등 공과금 및 아파트관리비 납부. 신문, 우유 등 대금지불 및 배달중지 요청
세탁소에 맡긴 세탁물 점검, 가스차단 사전예약(가스는 꼭 미리 시간까지 정해서 예약하셔야 합니다),
주소이전신고(우체국에도 같이 하셔야 우편물을 분실하는 상황이 안 벌어져요), 전화이전신청,
이사갈 집 도배, 장판 등

이사 1일전
귀중품 및 지갑등은 따로 보관, 도시가스 등 최종점검
이사할때 생길 쓰레기를 생각해서 쓰레기 봉투 준비 (100리터 1개)
이사 후에는 관할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하셔야 합니다.(요즘은 예비군은 전입신고시에 자동으로 따라와서 따로 신고 안하셔도 됩니다)

이사 당일
전기, 가스, 수도 잠그기 및 요금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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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꾸꾸이